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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UX

[14일차] 7/31 플러스엑스 UI 실무 마스터 패키지 환급 챌린지

by ui_u 2023. 7. 31.

오늘은 새로운 파트인 협업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UI 실무 특성상 여러 부서들과 협업해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에 같이 일하고 협업하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고려해야할 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협업은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작업하면서 효율적으로 목표달성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반면에 부정적 요소로는 서로의 의견의 충돌, 혼란, 불일치 등도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부서에서 맡은 부분을 하면서도 전체 프로젝트는 하나이기에 각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해야 하기 때문에 이 협업과정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공동의 목표는 사용자의 경험을 최적화하여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서비스와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관점에서 피드백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더해갈 수 있는 팀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서 팀원들과의 피드백을 공유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로 인해 서로에게 신뢰감이 형성되고 동기부여도 될 수 있고 팀의 능률은 더욱 향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협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협업 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서로간의 피드백을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공유한다면 더 빠른 의사소통으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러스엑스에서도 노션, 피그마, 줌 등 다른 기업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협업툴을 사용해서 협업의 능률을 높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 사이에서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UI 용어를 서로 통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야지 서로 소통함에 있어서 오해하지 않고 빠른 시간내에 협업의 능률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에셋을 정리할 때 각각의 명칭에 있어서도 서로 약속된 명칭을 사용하여 각자 나눠진 업무를 하고 합쳐질 때에도 모두가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협업에 대해서 배워보았는데 내일도 비슷한 협업강의를 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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