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플러스엑스 UI 실무 마스터 패키지 환급 챌린지 과정

안녕하세요.

주말에도 플러스엑스 UI 실무 마스터 패키지 강의 과정은 계속 됩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프로토타입을 이용한 UI인터랙션 디자인에 대해 디자인테스트 01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프로토타입 테스트 진행을 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많이 새로운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배운 것은 인터랙션 디자인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해입니다.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최적의 속도는 200ms ~500ms 이며100ms는 애니메이션이 인식되지 않는 속도라고 하는 점도 배웠습니다. 모바일기기는 200~300ms 태블릿은 400~500ms, 웹은 150~200ms가 가장 적절한 속도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강의를 통해 프로토타입을 실습하는 내용이 이어졌는데 xd를 이용한 부분으로 figma만 사용하고 있어서 제대로 된 실습이 조금 어렵긴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프로토타입을 실습해보지 않아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새로워서 조금 더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는 있었습니다. 프로토타입 실무에서는 아무래도 어떤 방식으로 제작할 것인지 그리고 사용자가 어떻게 이 부분을 받아들일 것인지를 생각하며 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속도감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받아들이는 것에 집중해서 만들면 더욱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면을 디자인하고 이렇게 프로토타입으로 실습까지 하는 과정이 꽤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도 더 강의를 열심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익숙하지 않은 프로토타입이지만 앞으로 figma로 하는 실습과정도 있다고 하니 그 때 더 열심히 실습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I 인터렉션 디자인 강의는 앞으로 3강의가 더 남았는데, 디자인테스트2, 가이드제작, 애니메이션 소스활용하기 입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더 기대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빨리 다른 강의도 더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럼 오늘도 챌린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