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 7/24 2주차 플러스엑스 UI 실무 마스터 패키지 환급 챌린지

2주차 7일차 플러스엑스 UI 실무 마스터 패키지 환급 챌린지 과정을 위해 오늘도 강의를 들었습니다. 오늘은 UI 디자인에 관한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파트2의 UI디자인 기초에서 작업환경에 대한 이해 부분을 먼저 들어보았습니다. 요즘에 가장 많이 선호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피그마, XD, 스케치 등을 알아보았고, 이후에 중요한 아트보드 사이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평소에도 은근히 헷갈리기도 하고 정확한 기준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여러 기기와 각각의 해상도가 너무 다양하게 적용되어 있기에 기준이 되는 해상도를 PC,태블릿,모바일 3가지를 정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해상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이너가 1배수 작업 후에 디바이스의 픽셀 밀도에 맞게 1.5배,2배,3배,4배로 변형하는 것을 핸드오프라고 합니다.

 

그래픽에 관련된 것도 벡터와 레스터가 있고 이 차이점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dp라는 단위로 ios는 pt라는 단위로 이뤄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응형 웹사이트와 적응형 웹사이트 중에는 요즘에는 각각의 장점을 살려 좋은 부분을 취해 제작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반응형과 적응형도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에 기업 특성에 맞는 부분으로 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해상도 테스트를 꼼꼼히 해서 적절하게 출력되는지 확인하는 부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준해상도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안드로이드는 주로 360x640, ios는 375x812, web은 1920x1080 등 주로 디자이너가 채택하는 해상도가 있어서 이 부분을 따라서 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강의는 UI 디자인에 있어서 실질적인 실무인 작업환경을 어떻게 세팅하면 좋을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으로 조금 더 깊이있는 내용을 공부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도 화이팅!!